찍고, 고르고, 작업하고... 지난 한 달 동안의 결과물~ 사진은 모두가 찍었지만, 선별해야 하기 때문에 빠진 수련생이 더 많습니다. 아래에 사진이 없는 수련생은 다음에 작업할 때 꼭 넣도록 하겠습니다.